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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부창제과와 저스피스재단과 함께 선보인 ‘LOVE & PEACE’ 팝업에서 고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부창제과 제공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디저트로 선정됐던 부창제과 호두과자가 이번에는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위원회에 오른다. 부창제과는 지드래곤이 설립한 공익법인 저스피스(JUSPEACE)와 함께 세계 각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K-디저트와 세계유산 보호 캠페인을 선보인다.부창제과는 오는 1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 보호 등에 관한 주요 사안을 논의하는 유네스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건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 각국 정부 대표단과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참석해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부창제과와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 재단이 출시한 ‘데이지 밤 호두과자’. 부창제과 제공부창제과는 행사 기간 운영되는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에서 저스피스와 함께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하얀 데이지 꽃 장식이 포인트인 ‘데이지 밤 호두과자’를 비롯한 시그니처 호두과자를 직접 구워 세계 각국 대표단과 국내외 관람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데이지 밤 호두과자’는 저스피스와 부창제과가 함께 진행하는 ‘LOVE & PEACE’ 프로젝트의 대표 제품이다. 지드래곤 팬미팅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팝업 행사마다 긴 대기 줄이 이어지고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부창제과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저스피스와 다양한 K-디저트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K-디저트와 공익을 결합한 협업 모델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브랜드 가치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저스피스는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HERITAGE IN PEACE’ 세계유산기금 캠페인도 추진한다. 세계유산 보호를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문화로 확산하고 세계유산기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부창제과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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