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너지전국회의 등 부산지역 시민사회·사회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자유게시판

국민에너지전국회의 등 부산지역 시민사회·사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5-19 09:58

본문

네오티켓 국민에너지전국회의 등 부산지역 시민사회·사회연대경제·시민에너지 단체가 18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부산진구 선거 사무소에서 ‘RE100 생태경제도시 부산’ 구축을 위한 공동 정책협약을 후보 캠프 측과 체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캠프에서 18일 열린 협약식. 이날 협약식에는 ▷국민에너지공공개발부산협회(준) ▷부산에너지시민연대 ▷국민에너지전국회의 ▷사회연대경제전국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복기왕 국회의원 겸 사회연대경제전국회의 공동대표 ▷국민에너지전국회의 고문도 함께 자리해 전국 단위 사회연대경제·시민에너지 진영의 정책 연대 의미를 더했다.이번 협약은 부산형 시민주도 지역에너지 공공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RE100 생태경제도시 부산’과 시민참여형 지역순환 에너지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재수 후보가 핵심 비전으로 제시해온 ‘해양수도 부산’ 전략과 함께, 부산의 미래전략 핵심축으로 ‘시민주도 지역에너지 공공개발’을 공식 정책 의제로 채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참여 단체들은 “이번 선언은 단순한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개발과 운영, 수익공유에 참여하는 새로운 지역에너지 공공개발 모델을 지방정부 정책 차원에서 공식화한 전국 최초 사례”라며 “부산이 대한민국 시민주도 재생에너지 전환의 선도도시로 나서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주체들은 ▷2030년 부산 재생에너지 자립률 30%, 2045년 90% 달성 노력 ▷부산 16개 구·군 시민에너지회사 중심 시민주도 지역에너지 공공개발 50% 이상 추진 ▷공공주차장·공공건물 등 공공부지의 시민주도 개발 우선 배정 ▷민관 50:50 기반 ‘부산에너지위원회’ 또는 ‘부산시민에너지공사’ 구축 ▷햇빛소득마을 및 에너지기본소득 정책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전 후보는 이날 정책 수락하며 “부산이 단순한 전력 소비도시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RE100 생태경제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며 “해양수도 부산 전략과 함께 시민주도 지역에너지 공공개발을 부산 미래발전의 핵심축으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형욱 국민에너지전국회의 공동대표는 “부산형 시민주도 지역에너지 공공개발 모델은 단순한 재생에너지 정책을 넘어 시민경제·지역순환경제·에너지주권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전략”이라며 “부산(지디넷코리아=주문정 기자)경상북도 특유의 구불구불한 국도를 지나 도착한 예천군 은풍면 송월리. 예천양수발전소에 도착하자 거대한 태양광 패널로 도배한 송월호 하부댐이 맞이한다.지난 15일 찾은 한국수력원자력(대표 김회천) 예천양수발전소는 천연 대용량 배터리다. 원자력발전이 대용량으로 기저 역할을 한다면, 양수발전소는 주파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는 전력계통의 안정화 기능을 수행한다. 원자력이 묵직하게 기저부하를 담당하는 동안 양수는 그 사이사이를 흐르는 주파수의 미세한 떨림을 붙잡는다.발전소 입구에서 버스를 타고 약 720m에 이르는 긴 터널을 내려가자 2대의 육중한 발전기가 나타났다. 484m 위의 상부댐에서 하부댐으로 떨어지는 물이 발전기를 시계 방향으로 돌리며 전기를 생산한다. 전력수요가 적은 야간이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이 많아 전기가 남을 때는 남는 전기로 발전기를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며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리는 양수를 한다. 양수는 전기를 ‘물’ 형태로 저장하는 거대한 대용량 배터리인 셈이다. 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 하부댐. 2011년에 준공된 예천양수발전소는 국내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양수발전소다. 설비용량은 800MW(400MW 2대)로, 국내 수력·양수 설비용량의 12%를 차지한다. 1기에 1000MW를 상회하는 원자력과 비교하면 규모는 작지만 역할은 단순히 수치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다.최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양수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전기는 매 순간 60Hz 수준의 일정한 주파수를 유지해야 하는데, 날씨에 따른 간헐성이 큰 재생에너지 비중이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전력계통 유지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발전기를 껐다가 켜는데 최소 몇 시간에서 최대 며칠까지 소요되는 LNG·석탄화력·원자력 등 다른 발전소와 달리 3분~5분이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양수발전소가 순간적인 출력 변동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질 좋은 전기 공급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박병조 예청양수발전소 소장은 “양수발전소는 상부댐에 물을 저장했다가 즉각 전기를 생산할 네오티켓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