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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라디오 YTN]■ 방송 : YTN라디오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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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5-1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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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열린라디오 YTN]■ 방송 : YTN라디오 FM 94.5 (20:20~21:00)■ 방송일 :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진행 : 최휘 아나운서■ 대담 : 선정수 팩트체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열린라디오 YTN>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최휘 아나운서 (이하 최휘) : 사실 확인이 필요한 허위 의심 정보에 대해 짚어보는 팩트체크 시간입니다. 선정수 팩트체커 전화로 만나보죠. 안녕하세요.◇ 선정수 팩트체커 (이하 선정수) : 안녕하세요 ◆ 최휘 : 오늘 팩트체크 주제는 <늑구>인데요. 얼마 전 대전 동물원에서 빠져 나온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포획돼서 다시 동물원으로 들어갔죠. 그런데 이 늑구에 대해 굉장한 대중적인 관심이 일었단 말이죠. 그런데 허위정보도 많았다면서요?◇ 선정수 : 네, 동물원에서 사육하던 동물이 동물원을 빠져나오는 일이 왕왕 생기는데요. 그때마다 언론은 물론이고 대중적인 관심이 굉장히 커집니다. 이번 늑구 사건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대중의 관심은 커졌고, AI 기술이 널리 보급된 상황에서 이를 이용한 허위 정보도 굉장히 많이 유포됐습니다. 늑구가 동물원에서 나온 날인 8일 대전소방본부는 늑구가 대전 오월드 네거리 도로 위를 활보하는 사진을 언론사와 대전시에 배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기사가 보도됐고, 대전시는 이 사진을 근거로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는 오월드 네거리 쪽으로 나간 것으로 확인됐으니 인근 시민분들은 안전에 유의 바란다'는 재난 문자를 주민들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근처 산성초등학교는 자녀를 귀가시키려는 학부모들이 몰려 혼란을 빚었고요. 이 학교는 9일 하루 휴교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주민 불안이 커지면서 8~9일 경찰과 소방 당국, 대전시 등에는 "늑대를 봤다"는 신고가 100여 건 쏟아졌는데요. 대부분 오인 신고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해당 사진은 AI를 이용해 조작한 것으로 판별됐습니다.◆ 최휘 : 소방이 언론과 지자체에 배포한 자료였잖아요. 사전에 걸러내지 못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선정수 : 이틀 뒤인 10일 대전소방본부는 "8일 제공한 사진은 AI를 활용해 만든 합성 사진으로 의심된다. 해당 사진을 삭제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배경 건물과 도로 표면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열린라디오 YTN]■ 방송 : YTN라디오 FM 94.5 (20:20~21:00)■ 방송일 :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진행 : 최휘 아나운서■ 대담 : 선정수 팩트체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열린라디오 YTN>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최휘 아나운서 (이하 최휘) : 사실 확인이 필요한 허위 의심 정보에 대해 짚어보는 팩트체크 시간입니다. 선정수 팩트체커 전화로 만나보죠. 안녕하세요.◇ 선정수 팩트체커 (이하 선정수) : 안녕하세요 ◆ 최휘 : 오늘 팩트체크 주제는 <늑구>인데요. 얼마 전 대전 동물원에서 빠져 나온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포획돼서 다시 동물원으로 들어갔죠. 그런데 이 늑구에 대해 굉장한 대중적인 관심이 일었단 말이죠. 그런데 허위정보도 많았다면서요?◇ 선정수 : 네, 동물원에서 사육하던 동물이 동물원을 빠져나오는 일이 왕왕 생기는데요. 그때마다 언론은 물론이고 대중적인 관심이 굉장히 커집니다. 이번 늑구 사건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대중의 관심은 커졌고, AI 기술이 널리 보급된 상황에서 이를 이용한 허위 정보도 굉장히 많이 유포됐습니다. 늑구가 동물원에서 나온 날인 8일 대전소방본부는 늑구가 대전 오월드 네거리 도로 위를 활보하는 사진을 언론사와 대전시에 배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기사가 보도됐고, 대전시는 이 사진을 근거로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는 오월드 네거리 쪽으로 나간 것으로 확인됐으니 인근 시민분들은 안전에 유의 바란다'는 재난 문자를 주민들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근처 산성초등학교는 자녀를 귀가시키려는 학부모들이 몰려 혼란을 빚었고요. 이 학교는 9일 하루 휴교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주민 불안이 커지면서 8~9일 경찰과 소방 당국, 대전시 등에는 "늑대를 봤다"는 신고가 100여 건 쏟아졌는데요. 대부분 오인 신고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해당 사진은 AI를 이용해 조작한 것으로 판별됐습니다.◆ 최 네오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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