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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05-2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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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배송기사모집 쿠팡퀵플렉스일자리 퀵플렉스배송기사 울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에 21일부터 25일까지 3박 5일간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파견은 울산시와 페르가나주가 지난해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뒤 보건·의료 분야에서 추진하는 첫 협력사업이다.봉사단은 중앙병원 내과전문의인 배락천 봉사단장을 비롯해 의사, 약사, 간호사, 봉사자, 공무원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다.이들은 오는 22일 하이룰로 보조로프 페르가나주지사를 만나 두 도시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의료시설에서 무료 진료 활동을 펼친다.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에게 7개 진료과(내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소아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치과) 진료를 지원한다.자가 건강관리 및 보건·위생 교육, 필수 의약품 지원도 병행한다.봉사 후 남은 의약품은 현지 보건 당국에 기부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는 양 도시 우호 관계를 실질적 주민 교류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베를린 필하모닉의 첼리스트들이 결성해 창립 54주년을 맞은 악단이 한국에 온다. 공연기획사 WCN코리아는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가 오는 7월 12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오는 7월 12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 공연. /자료출처. WCN코리아.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는 1972년 클렝겔의 ‘12대의 첼로를 위한 찬가’를 라디오 방송에서 연주했던 것이 계기가 돼 베를린 필 첼리스트 12명이 만든 앙상블이다. 클래식뿐 아니라 재즈, 탱고, 현대음악 여러 장르의 음악을 연주해 기존 베를린 필의 관현악으론 보여주기 쉽지 않았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드러낸다. 이 앙상블은 에코 클래식 상을 세 차례 받고 독일 베를린을 대표하는 문화 대사 역할도 맡으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이번 내한 공연은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에릭 사티 ‘짐노페디’ 1번과 같은 클래식 레퍼토리로 막을 연다. 이어 위베르 지르의 ‘파리의 하늘 아래’, 에디트 피아프의 ‘아니,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등 프랑스 샹송을 첼로로 들려준다. 슈테판 콘츠 ‘스윙 온 드보르자크’, 엔니오 모리코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와 ‘하모니카를 든 남자’ 등도 연주해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연주자는 베를린 필 수석 첼리스트로 2013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브루노 들르프레르를 비롯해 루트비히 콴트, 마르틴 뢰어, 올라프 마닝거 등 12명 중 11명이 베를린 필 단원이다. 다른 1명도 지난해부터 베를린 필 카라얀 아카데미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연주자 모두가 베를린 필이 내는 현악기 음색에 익숙하다. 연주되는 모든 곡은 첼로 12대를 위한 곡으로 편곡됐다.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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