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꼭 선정이 되지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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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꼭 선정이 되지 않더라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한 번 정리해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지,어떻게 실현하고 싶은지. 이런 질문에 답하는 방식이었다.사회가 바뀌면서 새롭게 생기는 빈틈. 이런 것들이 창업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나도 이번에 지원하면서 그걸 다시 느꼈다.아이디어를 한 줄로 소개를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린 배경이야기를 작성한다.하지만 “이런 문제가 있고, 나는 이렇게 해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한 번쯤 정리해서 도전해볼 만하다.물론 신청한다고 모두가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심사도 있고, 단계별 선발도 있을 것이다.언젠가 창업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람. 이런 사람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하다.처음에는 머릿속에만 있던 아이디어였는데, 질문에 맞춰 하나씩 적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쓰다 보면 오히려 내 생각이 정리된다.장사를 하면서 느낀 불편함. 온라인 판매를 하면서 반복적으로 겪는 문제. 주변 사람들이 자주 말하는 불만.평소에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사람. 내가 하는 일에서 반복되는 불편함을 느꼈던 사람.물론 아무 생각 없이 대충 쓰면 안 된다.그전에는 그냥 머릿속에 있는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제목도 붙이고, 대상도 정하고, 해결하려는 문제도 정리하게 되었으니까.모두의 창업을 보면서 머릿속에 있던 아이디어가 하나 떠 오른다.매출, 비용, 경쟁, 인건비, 플랫폼 변화. 그런데 그 문제 속에서 오히려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때도 있다.머릿속에만 담아둔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냥 지나치지 않았으면 한다.이게 꽤 큰 경험이었다.아이디어 실현방법에 대해서 작성. 사업분야. 흠...나는 현재 사업자이긴 한데 말이다.이런 사람이라면 한 번 도전해볼 만하다. 모두의 창업은 이런 사람들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다.모두의 창업은 그런 아이디어를 한 번 꺼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신청완료!그 과정 자체가 꽤 의미 있었다.정부지원사업에 한 번 넣어볼 수 있을까?신청 과정도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았다. 아이디어를 한 줄로 소개하고, 왜 이 아이디어를 떠올렸는지,마음에 걸리는게...난 창업3년 이내가 아니다.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다. 아이디어는 쓰면서 정리되고, 정리하면서 구체화되고, 구체화되면서 가능성이 보인다.나 역시 이번에 신청하면서 “이 아이디어를 더 구체화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생각만 하고 있던 아이디어가 진짜 사업의 시작이 될 수도 있다.그냥 혼자 생각만 하고 있던 아이디어였는데, 이걸 실제로 사업화할 수 있을까?이런 생각을 하다가 이번에 모두의 창업이라는 창업지원 프로젝트에 신청했다.나도 이번에 모두의 창업에 신청하면서 그걸 느꼈다. 사업을 하다 보면 늘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힌다.평소에 그냥 생각만 하던 것도, 글로 정리하면 하나의 사업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모두의 창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 등이 함께하는 창업지원 프로젝트다.“아, 이게 그냥 막연한 생각이 아니라 실제로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일 수도 있겠구나.”모두의 창업, 관심 있다면 확인해보자【베이비뉴스 조성재기자】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은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다. 보육, 교육, 돌봄, 안전 등 양육자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정책은 바로 지방정부에서 시작된다. 베이비뉴스는 이번 지방선거를 맞아 아이와 가족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 후보인지, 그리고 우리 아이가 살아갈 지역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중심으로 관련 정보와 정책을 모아 연재한다. 이 기획이 양육자와 시민들에게 아이의 미래를 기준으로 후보를 살펴보는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편집자 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문종구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훈 캠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오후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문종구)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돌봄 체계 강화와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추진 의지를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보육 현장의 핵심 요구사항으로 꼽히는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에 대해 적극 수용 입장을 밝혔다.그는 "두 번이나 강력하게 요청하신 '1대2 비율'이 정확히 입력됐다"며 "비율이 줄어들어야 교사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도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만큼 재정이 허락하는 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자신의 육아 경험을 언급하며 보육교직원들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했다.오 후보는 "손자가 둘이라 현장에서 얼마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 격무를 겪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현장에서 제기된 추가 정책 제안에 대해서도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는 "모두 아이들을 위한 변화인데 아낄 이유가 없다"며 "서울시는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을 시작했으며, 오늘 제안된 내용까지 함께 챙겨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오 후보는 또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의 중심에는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들이 있다"며 "아이를 키우는 일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키우는 일인 만큼 서울시부터 더욱 책임 있게 움직이겠다"고 말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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