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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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1일 부산 북구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콩국수 나눔 행사에 참석해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보수 성향 정치 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최근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뛰고 있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해 “27일쯤 되면 (장동혁 지도부는 보수 후보) 단일화를 고민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는 보수 유튜버 이영풍씨는 21일 서 변호사를 직접 거론하며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 최근 여론조사 추이에서 2강 1중의 양강 구도가 형성된 데 대해 강성 보수층 내에서도 분열 조짐이 나온다는 해석이 나온다.서 변호사는 20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곤란한 상황은 민주당 하정우 1등, 한동훈이 박빙 2등, 박민식이 많이 떨어진 3등으로 당선 가능성이 없다고 나올 때”라며 지도부를 향해 단일화를 고민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그는 “지금 보이는 여론조사도 그런 것이 몇 개 있다. 그럴 때는 단일화를 해서 하정우를 막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도부가 한동훈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박민식을 희생양으로 써가지고 끝까지 완주해서 하정우 당선되고 한동훈 떨어뜨린다? 이러면 이 후폭풍을 장동혁 대표가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며 “그 비난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라고 했다.서 변호사는 과감한 발상을 주문했다. 그는 선거 직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도 박 후보가 3등에 머무는 경우를 가정해 “장동혁 대표가 결단해 박민식 후보가 사퇴하고 (한동훈을) 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야 “한동훈도 살고 장동혁도 산다”며 “끝까지 완주해 가지고 둘 다 죽는 길을 가기보다 장 대표 본인이 더 대승적으로 크려면 좀 이렇게 과감한 발상의 변화는 필요하다”고 했다.이 같은 주장에 대해 다른 보수 패널 이영풍씨는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서정욱 변호사, 단일화 한 번만 더 얘기해보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보가 안 하겠다는데 왜 후보도 아닌 사람들이 전부 단일화 단일화 얘기를 하느냐”며 “단일화 촉구하면서 머리 한번 밀어보시라”고 했다. 무소속 한동훈(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1일 부산 북구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콩국수 나눔 행사에 참석해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보수 성향 정치 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최근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뛰고 있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해 “27일쯤 되면 (장동혁 지도부는 보수 후보) 단일화를 고민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는 보수 유튜버 이영풍씨는 21일 서 변호사를 직접 거론하며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 최근 여론조사 추이에서 2강 1중의 양강 구도가 형성된 데 대해 강성 보수층 내에서도 분열 조짐이 나온다는 해석이 나온다.서 변호사는 20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곤란한 상황은 민주당 하정우 1등, 한동훈이 박빙 2등, 박민식이 많이 떨어진 3등으로 당선 가능성이 없다고 나올 때”라며 지도부를 향해 단일화를 고민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그는 “지금 보이는 여론조사도 그런 것이 몇 개 있다. 그럴 때는 단일화를 해서 하정우를 막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도부가 한동훈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박민식을 희생양으로 써가지고 끝까지 완주해서 하정우 당선되고 한동훈 떨어뜨린다? 이러면 이 후폭풍을 장동혁 대표가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며 “그 비난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라고 했다.서 변호사는 과감한 발상을 주문했다. 그는 선거 직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도 박 후보가 3등에 머무는 경우를 가정해 “장동혁 대표가 결단해 박민식 후보가 사퇴하고 (한동훈을) 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야 “한동훈도 살고 장동혁도 산다”며 “끝까지 완주해 가지고 둘 다 죽는 길을 가기보다 장 대표 본인이 더 대승적으로 크려면 좀 이렇게 과감한 발상의 변화는 필요하다”고 했다.이 같은 주장에 대해 다른 보수 패널 이영풍씨는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서정욱 변호사, 단일화 한 번만 더 얘기해보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보가 안 하겠다는데 왜 후보도 아닌 사람들이 전부 단일화 단일화 얘기를 하느냐”며 “단일화 촉구하면서 머리 한번 밀어보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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