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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근해진 날씨에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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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5-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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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앵커] 포근해진 날씨에자전거 타고근교 나들이즐기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좁은 차로하나를 두고,자동차와 자전거가뒤섞이는위험한 장면들이벌어지고 있습니다. 배준석 기자가 현장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기자] 몇 분째이 상황입니다. [현장음] "일렬로 안 가네요. 뒤에 차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못하나?" 자전거들이차로 중앙에서달립니다. 뒤차는꼼짝없이자전거속도에 맞춰따라가다가,결국 핸들을틀어버립니다. [현장음] "맞은편에도 떼로 온다. 오른쪽에 잠깐 정차하시죠." 자전거도 차도로달리는 거 맞습니다. 다만 도로 우측에,일렬로 붙어야 합니다. 나흘간 서울 근교를돌며 지켜봤습니다. 신호를위반하거나,세 줄, 네 줄로차로를 차지한 채달리거나,차선 넘나들며곡예 운전하는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배준석 / 기자] "안녕하세요, 아까 자전거 타시는 거 보고 여쭤보고 싶어서… 일렬로 달려야 되는데 한 번씩 가운데로 나오시더라고요." [자전거 운전자] "내리막길에서는 속도가 나니까 (차들이) 추월을 못하게 가는 게 편할 때가 있죠." "<혹시 신호 같은 거는?> 가급적이면 지키려고 하는데…." 자전거 만난차들은 중앙선을넘습니다. 자전거 꽁무니만쫓아가면 답이 없으니,제치고 가겠다며선을 넘는 겁니다. 자동차와 자전거의묘한 기싸움도 벌어집니다. [자동차 운전자] "자전거들이 가면서 자기들이 아예 도로 하나를 다 점거해버리잖아요. 무리 지어 가면서 앞사람 선두 뒷사람이 딱 자리를…. 얄미우면서도 또 위험하기도 하고." [자전거 운전자] "자전차야 차거든. 근데 그거를 뭐라고 위협을 해. 이렇게 경적을 막 빵 막 붙인다든가 자전거 쪽으로 이렇게 쓱 밀고도 들어오고. 뒤에서 계속 경적을 눌러 그냥 빵~" 취재진 앞에도한 무리 나타났습니다. 한참을 도로 중앙을차지하고 달립니다. 오르막에서 도로좌, 우, 중앙을 오갑니다. 큰 도로까지이 상황이 지속됐습니다. [자전거 운전자] "자전거를 타는데 막 튀어나오는 재활용 선별장에 쌓인 쓰레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다른 지역의 민간 처리시설에서 생활폐기물을 '원정 소각'하는 경우 반입협력금을 내도록 한 법 개정안을 정부가 반대하자 전국 환경단체가 반발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전국 8개 환경운동연합은 18일 성명을 내고 "기후부에너지환경부가 마땅한 대안도 없이 생활폐기물 원정 소각을 막기 위한 법 개정안에 반대 의견을 냈다"며 "지역 간 갈등과 민간 의존 확대 문제에 대해 주무 부처가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들 단체에 따르면 현재 국회에는 공공 폐기물처리시설에만 적용되는 반입협력금을 민간 처리시설까지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다.현행법은 다른 지역에서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일정 금액의 반입협력금을 내도록 하고 있다. 발생지 처리를 유도하고 생활폐기물 처리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다만 이는 공공 처리시설에만 적용되고 사실상 민간 처리시설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게 환경단체의 설명이다. 단체는 "기후부는 '현행 제도만으로도 발생지 처리 원칙이 적용된다', '(법이 아닌) 시행령을 개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반대하면서도 시행령 개정 논의는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법 개정은 반대하고 시행령 개정도 추진하지 않는다면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따졌다. 또 기후부가 법 개정 반대 이유로 지자체 재정 부담,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등을 거론한 데 대해 "이미 비용은 민간 위탁 확대와 장거리 원정 처리, 반복되는 지역 갈등과 환경 부담의 형태로 시민과 지역사회에 전가되고 있다"며 "폐기물 발생지역 부담을 핑계로 피해 지역의 부담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경우 민간 처리와 타지역 반출이 늘어나고 있지만, 발생지 처리 원칙을 강화할 실질적 조치나 민간 위탁 구조를 관리할 정책을 찾을 수 없다"며 "직매립 금지가 또 다른 환경 불평등과 지역 희생 구조로 이어지지 않도록 발생지 처리 원칙 강화와 폐기물 감량 중심의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 네오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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