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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기술 수출액 13조원…'역대 최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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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6-0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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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오렌탈13 상반기 기술 수출액 13조원…'역대 최대' 작년보다 15% 증가1일 하루에만 한미약품 2조·오스코텍 1조 규모 계약 발표(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올해 국내 바이오·제약기업의 기술 수출이 이어지며 지난 4일 기준 기술 수출액이 13조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기술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올해 수출액도 역대 최대를 경신할지 주목된다. 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업계에서는 이달에만 두 건의 굵직한 기술 수출 계약이 이뤄졌다.한미약품 본사 전경[한미약품 제공] 한미약품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과 제조·상업화를 위해 지난 1일 일라이 릴리와 최대 2조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소네페글루타이드는 장 성장 촉진, 염증 완화, 장 점막 보호 등과 관련한 연구가 진행 중인 물질이다. 소장 일부가 소실돼 생기는 '단장증후군'을 적응증으로 한 글로벌 임상 2상도 현재 진행 중이다. 릴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을 제외한 각국에서 소네페글루타이드 개발과 제조·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릴리로부터 계약금 7천500만달러(1천158억원)를 받는다. 계약금만 해도 한미약품의 올해 1분기 매출(3천929억원)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이 밖에 임상 개발과 규제 승인, 상업화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11억8천500만달러(1조8천294억원)를 추가로 수령하기로 했다.오스코텍 세비도플레닙 기술이전 설명회[오스코텍 제공] 같은 날 오스코텍은 미국 바이오제약 기업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와 최대 1조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오스코텍은 계약에 따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 물질인 '세비도플레닙'과 관련한 임상 개발과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아지오스에 이전하기로 했다. 현재 이 후보물질을 활용해 면역혈소판감소증(ITP)과 류마티스 관절염(RA)에 대한 글로벌 2상 임상이 완료됐다. 지난 1일 하루에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최대 3조원 규모의 기술 수출 성과가 나온 셈이다. 올해 1월부터 이달 4일까지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계약 규모가 공개되지 않은 건을 제외하고 7건의 기술 수출이 이뤄졌다. 계약 규모는 모두 85억6천675만달러(13조2천253억원)에 이른다. 하상반기 기술 수출액 13조원…'역대 최대' 작년보다 15% 증가1일 하루에만 한미약품 2조·오스코텍 1조 규모 계약 발표(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올해 국내 바이오·제약기업의 기술 수출이 이어지며 지난 4일 기준 기술 수출액이 13조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기술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올해 수출액도 역대 최대를 경신할지 주목된다. 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업계에서는 이달에만 두 건의 굵직한 기술 수출 계약이 이뤄졌다.한미약품 본사 전경[한미약품 제공] 한미약품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과 제조·상업화를 위해 지난 1일 일라이 릴리와 최대 2조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소네페글루타이드는 장 성장 촉진, 염증 완화, 장 점막 보호 등과 관련한 연구가 진행 중인 물질이다. 소장 일부가 소실돼 생기는 '단장증후군'을 적응증으로 한 글로벌 임상 2상도 현재 진행 중이다. 릴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을 제외한 각국에서 소네페글루타이드 개발과 제조·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릴리로부터 계약금 7천500만달러(1천158억원)를 받는다. 계약금만 해도 한미약품의 올해 1분기 매출(3천929억원)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이 밖에 임상 개발과 규제 승인, 상업화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11억8천500만달러(1조8천294억원)를 추가로 수령하기로 했다.오스코텍 세비도플레닙 기술이전 설명회[오스코텍 제공] 같은 날 오스코텍은 미국 바이오제약 기업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와 최대 1조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오스코텍은 계약에 따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 물질인 '세비도플레닙'과 관련한 임상 개발과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아지오스에 이전하기로 했다. 현재 이 후보물질을 활용해 면역혈소판감소증(ITP)과 류마티스 관절염(RA)에 대한 글로벌 2상 임상이 완료됐다. 지난 1일 하루에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최대 3조원 규모의 기술 수출 성과가 나온 셈이다. 올해 1월부터 이달 4일까지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계약 규모가 공개되지 않은 건을 제외하고 7건의 기술 수출이 이뤄졌다. 계약 플레오렌탈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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