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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6-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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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카페 쿠팡퀵플렉스야간 배송기사소통장소 재정 상태 '심각' 진단…"사업 원점 재검토 후 유사·중복사업 통폐합"박성수 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양영석 기자](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의 시장 취임을 준비 중인 인수위원회가 하반기 세종시 재정수요를 고려했을 때 1천억원대 재원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25일 밝혔다. 박성수 인수위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하반기에 지방채 736억원을 신규 발행해도 1천억원가량의 재원이 부족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올해 시 전체 채무 규모는 5천248억원으로, 채무 비율이 행정안전부의 재정주의 단체 지정 기준(25%)에 근접한 22.3%까지 오를 것으로 추정했다. 인수위는 자체적으로 현재 재정 상태를 '심각 단계'로 진단하고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한 후 유사·중복 사업은 통폐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축소하거나 집행 시기를 조정할 사업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박 부위원장은 세종시의 부동산 취득세 중심의 세입 구조가 한계에 직면하면서 이런 위기 상황에 놓였다고 설명했다. 2021년 3천300억원대였던 세종시 취득세 수입은 올해 1천400억원대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전체 세출에서 인건비, 복지비 등 의무 지출 비중은 2021년 56%에서 2026년 72%까지 급증했다. 반면, 시장 재량 지출 비중은 44%에서 28%대로 축소되는 등 재정 경직성이 매우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복지센터 등 국가로부터 이관받은 신규 공공시설물 유지 관리비는 2015년 468억원에서 2030년 1천800억원대로 급증하면서 세종시 재정을 압박하는 또 다른 위험 요소로 지목됐다. 박 부위원장은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취득세 중심의 세입 구조를 기업 유치를 통한 지방세·소비세 중심의 세입 기반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 국회와 긴밀히 공조해 세종시 재정 특례를 확대하고 근본적으로 보통교부세를 정률제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시정 5기는 강력한 긴축 운영 기조로 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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