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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6-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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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기사모집 쿠팡퀵플렉스카페 쿠팡퀵플렉스야간 [상폐기로 K바이오]⑤기술특례 바이오 성과까지 긴 호흡 필요…부실 퇴출과 성장 경로 평가 병행해야알테오젠·리가켐도 긴 적자 거쳐 성장…"기술기업 특성 반영한 관리체계 필요"[편집자주] 금융당국이 오는 7월부터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을 대폭 강화한다. 시가총액 기준 상향, 동전주 퇴출, 반기 완전자본잠식 심사 도입 등 새로운 제도가 한꺼번에 시행되면서 바이오·제약 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장기간 연구개발이 불가피한 바이오산업 특성상 이번 제도 변화는 시장 신뢰 회복이라는 기대와 혁신 생태계 위축 우려를 동시에 낳고 있다. 뉴스1은 상장폐지 제도 강화가 K바이오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기술특례 상장 10년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지난 2024년 9월 24일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당시 부사장)이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 뉴스1 황기선 기자(서울=뉴스1) 구교운 문대현 기자 =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 강화로 바이오기업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기술특례 상장을 통해 증시에 입성한 기업들 가운데 상당수는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적자 자체보다 그 기업이 어떤 경로를 걷고 있는지를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기술특례 상장 후 긴 적자…성과까지 5~10년실제 바이오업계에서 손꼽히는 성공 사례인 알테오젠과 리가켐바이오도 기술특례 상장 이후 오랜 적자 구간을 거쳤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과 사업화 중심의 성공 모델이라면 두 기업은 플랫폼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기술수출로 성장했다.결정적인 것은 그 과정에 걸린 시간이다. 지금의 성과는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에 걸친 임상 개발과 사업개발 역량 축적의 결과라는 평가다. 기술특례 상장 기업을 평가할 때 단순 적자 여부만이 아니라 기술이 실제 시장 검증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알테오젠은 정맥주사(IV) 제형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하는 'Hybrozyme' 플랫폼을 앞세워 글로벌 빅파마들과 잇달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9년 비공개 글로벌 제약사와의 첫 계약을 시작으로 MSD, 아스트라제네카, GSK, 바이오젠 등과 연속 계약을 성사시키며 관련 기술수출만 현재까지 8건에 달하며 공개된 계약 규모는 11조~12조 원대에 이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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