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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6-2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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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사소통장소 [IT동아 박귀임 기자]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NextRise 2026)'이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540여 개 스타트업이 모여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 중 헬스케어와 바이오를 다루는 스타트업만 40여 개가 자리했다. 대부분 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의 결합을 내세웠는데, 단순한 키워드가 아닌 구체적인 사업 모델로 눈길을 끌었다. 넥스트라이즈 2026에는 헬스케어 바이오를 다루는 스타트업 40여 개가 참가했다 / 출처=IT동아 전시장을 한바퀴 돌아보니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그리는 그림은 뚜렷했다. 치료는 알약에서 소프트웨어로, 진단은 병원에서 일상의 디바이스로, 제조는 표준화에서 개인 맞춤으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가 두드러졌다. 무엇보다 AI를 앞세운 부스가 많았지만 식상하다는 반응은 찾기 어려웠다. AI가 헬스케어의 수식어가 아니라 기본값이 된 현장이었다.문턱 낮추는 AI 진단·예측보행분석 의료기기 스타트업 에이트스튜디오가 소개한 '메디스텝(Medistep)'은 모바일 카메라 기반의 마커리스(Markerless) 보행분석 솔루션이다. 별도의 센서나 마커 부착 없이 아이패드와 전용 스탠드 마운트만으로 보행을 분석하는 1등급 의료기기로, 혁신제품 및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사용 방식은 간단하다. 정보 입력 후 촬영하면 결과가 나오는 3단계로 구성돼 있다. 담당자에 따르면 검사부터 분석까지 1분 정도 소요된다. AI가 마커리스 모션인식(Pose Estimate AI) 기술로 영상을 자동 분석해 보행속도·보폭·보행 주기·관절 각도 등 40여 개 지표를 담은 상세 리포트를 자동 생성한다. 이미지 1장이 아닌 연속된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정확도를 높였으며, 해외 골드 스탠다드 장비와 비교해도 95% 수준의 정확도를 확보했다는 것이 담당자의 설명이다. 에이트스튜디오가 소개한 메디스텝 / 출처=IT동아 하드웨어는 M4 칩 탑재 아이패드 에어(iPad Air)와 13인치 디스플레이로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당대표직 2연임에 도전하기 위해 대표직을 사퇴한 정청래 전 대표가 사퇴 당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번개' 형식의 만남을 가졌다. 서울국제도서전에 '평산책방' 부스를 연 문 전 대통령을 정 전 대표가 사전 일정 조율 없이 찾아가 만난 것이다. 공교롭게도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인 김혜경 대통령영부인도 이날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았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문 전 대통령과의 만남은 이뤄지지 못했다. 정 전 대표는 24일 오후 2시께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평산책방 부스를 찾아가 그 앞에서 문 전 대통령을 기다렸다. 문 전 대통령은 2시 30분께 부스에 도착했고, 정 전 대표를 만나 약 5~10분가량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께 당대표직을 사퇴, 차기 전당대회 출마를 강하게 시사했다. 정 전 대표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문 전 대통령에게 "오늘 아침 (당대표직) 사퇴의 변에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으로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꽃피워야 한다'고 했더니 (문 전 대통령이) '잘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자신이 "민주정부 4기의 역사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역사"라고 하자 문 전 대통령은 "그렇지, 그렇지" 하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정 전 대표가 스스로 밝힌 것처럼 이날 만남은 사전 조율 없이 다소 갑작스레 이뤄졌다. 그는 "오늘 사실은 문 전 대통령에게 사전에 허락을 받고 일정을 조율하고 온 게 아니다. 원래는 (당대표직 사퇴 후) 평산마을에 가서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오늘 여기에 오신다고 해서…(왔다)"라며 "문 전 대통령님은 아마 오늘 아침까지 제가 여기 오는 줄 모르셨을 것"이라고 했다. 문 전 대통령 측근인 윤건영 의원도 이날 오전 두 사람의 회동 가능성을 보도한 언론 보도에 대해 소셜미디어에 "문 전 대통령은 서울국제도서전에 평산책방 지기로서 참석한다. 매년 참석했던 일정으로, 도서전 관계자들과의 만남,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시상식 등 책과 관련된 일정 외에 다른 일정은 전혀 계획돼 있지 않음을 알려드린다"고 부인하는 취지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한편 이날 오전에는 김혜경 대통령영부인이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해 평산책방 부스를 둘러봤다. 김 영부인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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