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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6-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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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월급 쿠팡퀵플렉스 쿠팡야간배송 찬송 : ‘빈 들에 마른 풀같이’ 183장(통172)신앙고백 : 사도신경본문 : 요한복음 7장 37~44절말씀 : 초막절이 되면 제사장들은 실로암 못에 가서 금 항아리에 물을 길어와 성전 제단에 붓는 의식을 행했습니다. 광야 시절 반석에서 물을 내어 먹이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앞으로 주실 비를 구하는 의식이었습니다. 메마른 제단에 물이 쏟아지는 화려한 축제의 정점, 군중들의 환호가 가득한 바로 그 순간에 예수님께서 외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예수님의 이 외침은 종교적 의식과 퍼포먼스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인간의 근원적 영적 목마름을 겨냥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 자신이 바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할 진정한 생명의 물이심을 선포하신 것입니다.나아가 예수님은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이 생수가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신 후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의미한다고 분명히 밝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을 때 우리 안에서 솟구쳐 나와 주변을 적시고 살려내는 역동적인 성령의 강물이 흐른다는 약속입니다.이 놀랍고 위대한 선포 뒤엔 격렬한 쟁론이 벌어졌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어떤 이들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며 경외심을 표했고, 또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메시아)”라며 고백했습니다. 눈앞의 표적과 생수의 말씀 앞에 영적인 눈이 열린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반대편 무리는 냉소적이고 인간적인 계산으로 반박했습니다.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그들은 성경에 메시아가 다윗의 혈통으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한다는 지식은 가졌지만 정작 눈앞에 계신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편견과 영적 무지로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결과였습니다.진리이신 예수님 앞에서는 결코 중간지대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누군가에게는 갈증을 단번에 해결해 주시는 진정한 생명의 물이자 삶의 주인으로 고백 되지만, 영적으로 눈이 어두운 자들에게는 한낱 논쟁의 대상이자 걸림돌이 될 뿐입니다. 내 지식과 경험에 갇혀 예수님을 논쟁의 대상으로만 삼는 자들은 결코 생수를 맛볼 수 없습니다. 오직 편견을 깨고 그분을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자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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