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퀵플렉스카페
페이지 정보

본문
쿠팡퀵플렉스카페
[앵커]이른 무더위에 해수욕장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지만, 개장 전 바다는 아직 안전하지 않습니다. 겉보기엔 잔잔해 보여도 너울성 파도와 급격히 깊어지는 수심 등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기자]무섭게 몰아치는 파도 앞에서 해경 대원들이 줄을 끌어당깁니다.지난 6일 바다 앞에서 사진을 찍던 여성 2명이 파도에 휩쓸렸고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지난 7일 강릉 사천면에서도 70대 어르신이 파도에 휩쓸리는 등 해수욕장에서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가장 위험한 건 파도입니다.멀리서 보면 잔잔해 보여도, 긴 주기로 밀려오는 너울성 파도는 해안에 닿는 순간 갑자기 높아집니다.해경이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직접 실험했는데 안전 장비 없이는 구조대원들조차 속수무책이었습니다.<이병주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양양항공대> "수영도 좀 할 줄 알고 구조대원인 저도 몸을 띄우는 과정에서 말려들어 가고 하다 보니까 힘들더라고요."개장 전 해수욕장은 수영 한계선이 없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지형도 주의해야 합니다.안전요원이 없는 해수욕장이 얼마나 위험한지 직접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10미터쯤 들어오자 바다가 갑자기 깊어지는데 지금처럼 발이 바닥에 닿지 않을 경우에는 작은 파도에도 몸을 가누기 어렵습니다.해경은 착용이 편리한 슈트를 개발하고 동력장비를 도입하는 등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김인창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날씨가 나쁠 때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 전개될 수 있기 때문에 문자망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시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최근 3년간 동해 연안에서 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사람은 82명.이 가운데 70%가 피서객이 집중되는 6월에서 9월 사이 발생했습니다.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영상취재기자 박종성][화면제공 동해지방해양경찰청]#동해 #너울성파도 #바다 #해수욕장 #피서 #구조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수심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이상현(idealtype@yna.co.kr)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올여름 폭염이 평년보다 심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가까운 무더위쉼터와 119 상담, 온열질환 위험도 예측정보를 활용한 사전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대비 서비스로 '무더위쉼터', '119 폭염구급대',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 서비스'를 '알려드림, 혁신서비스-폭염 대비 편'으로 선정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8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50~60%로 전망된다. 폭염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에게 더 큰 위험 요인이다. 한낮 기온이 높아지면 집 안에 머물러도 냉방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탈진이나 열사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폭염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것이다. 무더위쉼터는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금융기관 등에 마련돼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위치는 안전디딤돌 앱이나 네이버·카카오 지도앱, 티맵 등에서 '무더위쉼터'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택가 인근 공원 등에 독서와 휴식이 가능한 북카페형 스마트 쉼터도 운영된다. 혼자 사는 고령층이나 낮 시간대 냉방이 어려운 가구라면 집 근처 쉼터 위치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야외 근무나 이동 중 어지럼증, 근육경련, 탈진 증상이 나타나면 119 폭염구급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방청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대응을 위해 구급차와 소방차에 얼음조끼, 얼음팩 등 응급처치 장비를 갖추고 있다. 현장에서는 체온을 낮추는 응급처치가 이뤄진다. 응급실에 가야 할 정도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119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전화뿐 아니라 문자와 119신고 앱으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119는 온열질환 의심 증상에 대한 24시간 의료상담과 병원 안내를 제공한다. 가족과 떨어져 사는 고령 부모가 있다면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기상청과 질병관리청은 최근 11년간 기상자료와 온열질환자 통계자료를 분석해 인공지능 기반 예측모델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당일부터 3일 뒤까지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를 4단계로 나눠 제공한다. 예측정보는 기상청 날씨누리와 질병관리청 건강위해
쿠팡퀵플렉스카페
- 이전글[파워약국] 겨울 시즌 남성건강·부부생활 쇼핑 페스티벌 자세히 보기 26.06.24
- 다음글파워약국이 알려주는 생활 관리와 전문 상담의 차이 26.06.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