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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6-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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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카페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6일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조선소년단 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7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추진을 비난하고 핵무력 강화 원칙을 재확인했다.북한 노동신문은 당 중앙위원회 9기 2차 전원회의가 20~22일 진행됐다고 23일 보도했다. 전원회의는 5년 주기로 열리는 당대회가 열리지 않는 기간 주요 문제들을 논의·의결하며, 통상 1년에 상·하반기 2차례 개최된다.신문은 김 위원장이 결론에서 "국가 방위력을 더욱 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확고부동한 정책적 입장을 재천명"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미국과 한국은 지역 내 무력증강 및 현대화 책동을 날로 노골화하면서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국가를 정조준한 군사 연습들과 정탐행위들을 때없이 감행하며 조선반도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보다 위험한 것은 미한이 핵, 재래식 통합태세 등 핵요소를 동반하여 우리 공화국을 공격하기 위한 핵전쟁 기구인 《핵협의그루빠》(한미 핵협의그룹(NCG))의 군사적 모의판을 또 다시 벌려놓은 것"이라고 했다.신문은 "전원회의는 (중략) 핵무력을 끊임없이 확대 강화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하는 것이야말로 예측 불가능한 국제 군사 정치형세에 주동적으로,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유일한 길이라는 데 대해 일치하게 인정"했다고 밝혔다.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한미 NCG 등을 핵무력 강화 명분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김 위원장은 국방자산과 관련해 "세계를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을 목표하여 강력히 실행해 나갈 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김 위원장은 "특히 당 중앙군사위원회 4월 4일 결정에 따라 진행하게 되는 1만t급 전략유도탄(미사일)순양함 건조사업"에 속도를 내고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를 질적으로 완결하고 해군 함대들에 새로운 기지들을 건설"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김 위원장은 "우리의 대적투쟁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반제 자주역량과의 연합전선을 강화하며 제국매년 길어지는 여름방학, 폭우로 잠긴 등굣길, 더 자주 들려오는 폭염과 산불 소식. 기후변화는 더 이상 교과서 마지막 단원에서 잠깐 배우고 넘어갈 부록이 아니다. 오늘의 날씨와 내일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마주해야 할 질문이 됐다. <교과서에 없는 기후변화 수업>은 남지현·남재철 기후박사 부녀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기후변화 교과서다. 책은 "너도 느꼈지? 여름이 이상하게 길어진 거"라는 일상적인 감각에서 출발해, 폭염과 폭우, 산불이 왜 더 자주, 더 강하게 나타나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다. "우리는 왜 기후 진실을 마지막에 배울까." 기후변화는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니라 이미 일상이 된 현실이다. 저자들은 이상기후가 반복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바꾸고, 어떤 미래를 선택해야 하는지 차분하게 안내한다.책은 1.5℃의 지구 기온 상승이 식탁 위 사과와 수돗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추적한다. 기후를 바꾸는 것은 단순히 지구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받았는가"가 아니라, 들어온 에너지가 지구 안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얼마나 오래 남는가의 문제라는 설명을 통해 기후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도록 돕는다.무엇보다 이 책은 기후변화를 두려움의 언어로만 말하지 않는다. 미래는 이미 정해진 결과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기후변화를 배우는 일은 미래를 단정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길을 이해하는 일이라는 것이다.공동저자인 남지현 박사는 미국 오클라호마대 기상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지구환경과학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북극 해양·해빙 변화가 북극과 한반도 재해기상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연구해 왔으며, 현재 경북대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삼육대에서 식량 위기와 관련한 농업기상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생각이 크는 인문학 27권 식량 위기>를 집필했다.남재철 교수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농학과를 졸업하고 기상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 연구직 공무원으로 입사한 뒤 1990년 남극세종과학기지 기상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부산지방기상청장, 국립기상과학원장, 기상청 차장, 제12대 기상청장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대 특임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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