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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6-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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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야간 한국시간 23일 저녁 ‘스타폴’ 발사‘양방향 우주 물류 시스템’ 노려지구 재진입 비용 대폭 낮추고우주 제조시대 활짝 여는 기술 스페이스X가 공개한 ‘스타폴’의 렌더링 이미지. [스페이스X]1만 기가 넘는 위성을 우주로 발사한 스페이스X가 지구로 눈을 돌린다. 앞으로는 우주에서 만든 제품을 지구로 수송하는 기술을 함께 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우주와 지구 간 ‘양방향 택배 시스템’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스페이스X는 우주 물류 서비스 체인을 완성하게 되고, 우주 제조업 시대도 본격적으로 열릴 수 있다.스페이스X는 23일(한국시간 오후 7시 54분)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팰콘9을 통해 무인 우주선 ‘스타폴’을 시험 발사했다. 스타폴은 궤도에 오른 뒤 약 2~3시간 후에 지구에 재진입하도록 설계됐다.미 연방항공청 자료에 따르면, 스타폴은 직경 3.1m의 납작한 원반형 캡슐이다. 무게는 2100kg이며, 탑재량은 최대 1톤에 달한다. 핵심은 인공위성에서 제조한 물질을 지구로 다시 재진입시켜 회수하기 위한 기술이다.이날 시험발사에서 스타폴은 궤도에 올랐다가 바로 내려오는 구조지만, 앞으로는 우주궤도에 머물며 내부에서 제조 공정을 마친 후 다시 그대로 지구로 돌아온다. 스타폴에는 별도의 엔진이 없고, 중력을 통해 지구로 진입한다. 가스 추진기로 자세를 제어하면서 지구 대기를 견디고, 상공에 들어오면 낙하선을 펴서 해상에 착수한다.스페이스X가 우주에서 지구로 사물을 수송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스페이스X는 2012년부터 드래곤 화물선을 운용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지구로 보급품을 수송했다. 6월 기준으로 누적 수송 횟수만 34회나 된다. 다만 드래곤 화물선은 약 10m 크기로 스타폴에 비해 크고, 사람이 직접 탑승해 개입해야 했다.스타폴은 중량 대비 탑재량이 드래곤 화물선에 비해 많고, 사람의 개입 없이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지금까지 지구 회수는 비용 문제가 컸는데, 스타폴이 도입되면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지구에서 우주로 가는 비용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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