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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6-2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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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카페 쿠팡야간 차가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는데요.그곳에서 아빠는 아들에게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는 법을 알려준 뒤 음식이 나오자 기도를 하고 맛있게 먹습니다.그리고 아빠는 거실에서 메이슨이 그린 여러 그림들 중에서 엄마를 그린 그림 한 장을 골라 냉장고에 붙이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이 납니다.아빠는 엄마를 대신해 메이슨에게 실에 알을 꿰어 만드는 목걸이 만들기를 같이 하고 글쓰기도 가르치는데 집중하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하자 못쓰게 연필을 빼앗아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아빠는 아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준 식당 매니저에게 감사를 전하고 메이슨은 그녀를 그림으로 그려 선물한 뒤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 한밤중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옵니다.줄거리 소개해 드릴게요.차주는 배터리와 브레이크도 갈았다며 1500달러를 받고 싶어하고 차량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아빠는 망설이다 아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는 결국 차를 받아 옵니다.다시 일어나 차에서 가져온 아내의 유품들을 정리하다 아내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럭키는 아들 방으로 가서 시킨 대로 열심히 색칠 공부를 하고 있는 아들 모습을 보고는 야구장에 갈 거니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야구장에 풍선을 들고 가겠다는 아들과 안된다는 아빠, 결국 아빠가 이겼고 리코가 알려준 곳까지 걸어서 차를 가지러 갑니다.#영화컬러북#ColorBook#데이비드포춘감독#윌리엄캐틀렛#제레미아다니엘스여기서부터는 영화를 이미 보신 분들과 보진 않았더라도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상세한 줄거리와 결말 모두를 소개하고 있으니 스포가 싫으신 분들은 여기까지만 읽으시길 바랍니다.자동차가 없는지 지인인 리코(키아 샤인 콜맨)의 차를 얻어 타고 가는데 공원처럼 보이는 목적지에 도착하자 풍선을 든 많은 이들이 먼저 와서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게 약식 장례식인지 아내 테미를 추모하는 행사인 것으로 보아 아내이자 엄마인 테미가 세상을 떠난 것 같습니다.넷플릭스 영화 <컬러 북>은 아내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다운증후군을 앓는 11살 아들 메이슨과 단둘이 살게 된 아빠가 아들이 야구 경기를 보고 싶어 하자 중고로 차도 사고 지인에게 부탁해 경기장에 들여보내줄 수 있는지 확답을 받은 후 아침부터 분주하게 야구장 갈 준비를 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아들을 이해하게 되고 좋은 아빠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입니다.아빠가 아들을 안아주니 그제야 다시 열차에 오르는 메이슨입니다.영화 컬러 북(Color Book) 평점은 2026년 6월 20일 현재 IMDB - 7.7입니다.제목은 컬러 북이지만 영화는 흑백으로 색을 없애 아들과 아빠의 내면에 집중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과하지 않게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게 잘 만들고 잘 연기한 작품 같습니다.메이슨은 일찍 식사를 마치고 식당 매니저와 놀고 아빠는 아들 가방을 정리하다 오늘 그린 그림들을 보게 되는데 자동차도 있고 추모 때 하늘로 떠나보낸 풍선도 있고 열차에서 만났던 풍선 장수도 있고 엄마를 그린 그림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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