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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6-2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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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 쿠팡퀵플렉스대리점 쿠팡퀵플렉스월급 은마아파트 문방구가 문 닫으며 남긴 편지문방구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남긴 당부"사랑하는 어린이 친구들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내가 참 좋아했던 민찬이, 서원이, 준서, 성원이, 정한이, 정환이, 예준이, 민서, 태준이오랜시간 너희들이 많이 그리울거야. 항상 응원 많이 할테니 화이팅"은마아파트 문방구 사장님이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는데요.직접 가볼까요.이제는 아이들에게 남긴 편지도, 집기도 없네요..'미도문방구'라고 적힌 소화기만 덩그러니...문방구 사장님이 마지막 편지를 붙인 그 날의 CCTV입니다.15년 정도 문방구를 일궜던 노부부는 이제 마지막 손길로 집기를 정리하는데요.문방구라는 놀이터를 잃게 된 아이는 벽에 붙은 편지를 보며 한참을 그 자리에 머물렀습니다.편지를 남긴 문방구 할아버지와 어렵게 연락이 닿았습니다.Q. 마지막 편지를 남긴 이유문방구 할아버지"사실 갑자기 그 물건(문방구 집기)을 싹 빼게 됐어요. 나는 물론 계획은 했었죠. 한 3개월 전부터 계획을 하면서 할인 행사도 하고. 그 남는 물건은 어디 자선 단체에다가 주기로 했어요. 물론 다 줬지만은. 물건을 싹 빼고 그 다음 날 내가 이제 그 내 개인 물건들 이제 소지품 이거 정리하러 그 다음 날 아침에 출근을 했거든요. 출근을 했더니 마음이 너무 공허한 거예요. 그리고 아이들한테 내가 뭐 잘못한 것도 없는데 도망가는 거 같아가지고. 그래가지고 마음이 좀 안쓰러워가지고 그래도 마지막 인사는 해야 되겠다 해가지고 우리 아이들한테 이제 응원 메시지를 이제 위에 붙이고 그 밑에다가 기억나는 대로 그 자리에서 그냥 아침에 내가 이제 종이도 없이 막 그렇게 했었는데 복사지가 있더라고요. 그 복사지에다가 이제 짧게 적어보는데 이제 기억나는 대로 아이들 이름을 쭉 적었었어요. 진짜 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랑했기 때문에 내가 도망가는 거는 아니잖아요. 아이들한테 응원의 힘이 되고 싶어가지고 그래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을 뿐인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Q. 문방구 문 닫은 이유"저는 나이가 70이 넘었어요, 73인데. 이제 코로나로 인해가지고 경기가 조금 많이 안 좋았어요. 코로나가 생기면서 이 오프라인 매장들이 많이 줄고 온라인 쇼핑 문화로 다 거의 많이 바뀌었잖아요. (젊은) 세대들은 거의 지금도 그렇고 온라인 쇼핑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외부로 안 나오더라고. 그래서 장사가 좀 많이 안 됐어요, 사실은. 그래도 나는 여기 이제 은마아파트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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