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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빅테크들이 고전하는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스페이스X는 이날 16% 넘게 폭락했다. AP 연합 뉴욕 증시가 연휴 뒤 첫 거래일인 22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지수는 하락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회사채 발행 발표로 16% 넘게 폭락하며 지난 12일 첫 거래일 종가 밑으로 추락했다. 기술주 약세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47.83p(0.29%) 상승한 5만1712.53으로 마감했다. 반면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S&P500은 27.63p(0.37%) 내린 7472.95,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351.33p(1.33%) 하락한 2만6166.60으로 장을 마쳤다.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0.64p(3.80%) 오른 17.42를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지난 19일 노예해방 기념일을 맞아 장이 열리지 않았다. 스페이스X, 첫 거래일 종가 밑으로 스페이스X는 이날 30.40달러(16.43%) 폭락한 154.60달러로 추락했다. 지난 12일 첫 거래 종가 160.95달러를 밑돌았다. 스페이스X는 12일 기업공개(IPO) 뒤 첫 거래에서 19%, 이튿날 20%, 사흘째인 16일 10% 폭등하며 사흘 동안 공모가 135달러 대비 57% 폭등했지만 17일부터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17일 5%, 18일 3.6% 급락한 스페이스X는 이날 낙폭이 16%로 확대됐다. 옵션 시장에서는 이번 주 10% 등락을 점친 바 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로 공모주 발행으로만 약 750억달러, 이후 초과배정옵션 행사로 약 100억달러를 더해 모두 857억달러를 확보한 스페이스X는 이날 회사채 발행 계획을 발표해 투자자들의 투매를 불렀다. 현금 1008억달러를 보유하고 있지만 회사채를 발행하겠다는 발표로 투자자들은 주식을 내던졌다. 이날 종가 기준 스페이스X 시가총액은 2조360억달러로 6위를 기록했다. 5위 아마존도 주가가 4.8% 급락했지만 시총 격차가 468억달러로 벌어졌다. 스페이스X는 상장 초기 아마존을 누르고 시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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