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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6-2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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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일자리 [서울=뉴시스]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 기요사키 엑스 캡처 ) 2025.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금과 은 등 실물자산의 하락세가 머지않아 마무리되고 반등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그는 가격 자체보다 경제·정치 환경을 중시한다며, 하락 추세가 꺾이는 시점에 맞춰 이들 자산을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요사키는 21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금과 은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가격만으로 매수·매도 결정을 내리는 것은 실수"라며 "자산이 놓인 맥락과 환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는 부동산을 예로 들며 "부동산 가격이 급락할 경우 단순히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고용 증가 여부와 해당 지역의 상황을 함께 살펴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과 은에 대해서는 "정치·금융 지도자들의 정책 대응을 주시한다"며 "그들이 미국과 세계 경제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아니면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는지를 살펴본다"고 했다. 또 "내 생각에 세계 지도자들은 무능하며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더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현재 금과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가격 흐름을 기술적 분석 차트를 통해 관찰하고 있으며, 하락세가 반전되는 신호가 나타나면 매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금과 은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기요사키는 "기술적 차트는 금과 은 가격이 대규모 상승을 앞두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최근 시장에서는 주요 자산 가격이 조정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한 달 동안 약 17.1%, 지난 6개월 기준으로는 27% 이상 하락했다. 금과 은도 최근 한 달 사이 약세 흐름을 보였다. 다만 그는 자신의 전망을 맹신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내 말을 믿지 말고 스스로 생각해 보라"며 투자자들에게 독자적인 판단의 중요성을 당부했다.그러면서 "흥미진진한 시대가 오고 있다"며 "똑똑한 사람들은 더 부유해질 것이고, 무지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 /로이터=뉴스1 23일(현지시간)은 영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EU 탈퇴 '브렉시트'를 선택한 지 10년이 되는 날이다. 2016년 영국 유권자들은 "주권을 되찾자"며 찬성 51.9%, 반대 48.1%로 EU로부터의 독립을 선택했다. 10년이 지난 현재 영국의 성적표는 처참하다. '주권 회복' 목소리가 울려 퍼졌던 광장의 열기가 식은 자리에 물가상승·무역위축 등 성장 둔화와 분열이라는 상처가 남았다.브렉시트는 '주권 회복'을 내세운 결과지만 지난 10년간 그보다는 경제·통상·노동·정치를 동시에 흔든 사건으로 평가되면서 영국 내부에선 뒤늦은 후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지난 15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는 브렉시트가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봤고, 65%는 EU와 더 가까운 관계를 원한다고 답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브렉시트를 후회하는 '브레그릿(Bregret)' 현상이 이제 영국 사회의 주요 정서로 자리 잡았다"라고 전했다.EU 재가입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최근 입소스 설문조사에선 영국인의 52%가 EU 재가입 신청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10년 전 투표권이 없었던 18~34세의 찬성 비중은 68%에 달했다. 선배 세대의 투표로 EU 내 취업 등의 기회를 박탈당한 것에 대한 젊은 층의 분노와 상실감이 EU 재가입 여론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자유민주당 등 정치권에선 재가입을 공론화하려 한다.다만 EU 재가입 추진을 원치 않는다는 분위기도 존재한다. 또다시 찬반으로 갈라져 사회 균열이 다시 깊어지고, 수년간 EU와 지루한 탈퇴·가입 협상을 벌이는 '정치적 지옥'을 다시 겪고 싶지 않다는 '논쟁 회피' 심리다. 이코노미스트는 "영국 사회가 또 다른 국론 분열을 거부하는 일종의 '헌법적 피로감'에 빠져있다"며 "영국 유권자들이 거대한 정치적 모험보다 당장의 민생 안정을 원하고 있다"고 짚었다.브렉시트 10년. 영국에 필요한 것은 'EU 재가입 찬반'이라는 과거형 논쟁이 아니다. 정치적 자존심과 진영 논리를 걷어내고, 민생과 국가 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한 성찰이다.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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