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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6-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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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야간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당 0.7원 내린 2009.2원, 경유는 2,004.1원을 기록했다. 2026.06.21.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선언 합의로 국제 원유가가 가파르게 꺾였지만,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은 더디게 내려가는 '하방 경직성'을 보이고 있다. 1500원을 돌파한 원·달러 환율, 최고가격제 기간 누적된 공급망의 손실 보전 심리 등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L)당 2008.71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18일(2001.51원) 처음 2000원 선에 진입한 이후 65일 연속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유도 지난 4월 24일 이후 59일째 2000원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21일 기준 평균 경유 판매가는 L당 2003.36원이다.휘발유와 경유 모두 지난달 11일 각각 L당 2011.9원, 2006.41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현재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쟁 직후 100달러 이상으로 치솟았던 국제 원유 가격이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국내 소매가 인하 폭은 미미한 수준이다.이처럼 유가 하락 체감이 더딘 배경에는 여전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국내 공급망의 구조적 요인이 자리 잡고 있다. 우선,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재개방이 지연되면서 수급 불안정성이 상존한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상선이 50척대로 늘었으나, 이는 예년 평균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하다.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 핵 프로그램 협상을 위해 지난 21일 스위스에 도착했지만,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에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연합뉴스 미국 기독교 보수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를 강하게 비판했다.펜스 전 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보낸 기고문에서 MOU에 대해 "이란의 위협을 끝내기 위해 필요한 수준에 한참 못 미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번 MOU가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떠올리게 한다고 평가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기 집권 시절 '유화책'이라고 비판한 이란핵합의와 이번 MOU가 내용적으로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그는 또 MOU가 이란 정권이 궁지에 몰려있는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MOU에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폐기하도록 요구하지 않았다는 것이 펜스 전 부통령이 꼽은 가장 큰 문제점이다.펜스 전 부통령은 "지난 47년간의 교훈은 이란 정권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핵 프로그램 폐기 외에는 어떤 보장도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이란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과 친(親)이란 무장세력 지원 금지 문제도 MOU에 명시됐어야 했다는 것이 펜스 전 부통령의 주장이다.그는 "MOU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사실상 그대로 두고 있다"며 "또한 이스라엘과 중동 각국을 위협하고, 미국 시민까지 공격하는 테러 조직들에 대한 이란의 지원 중단도 요구하지 않았다"고 따졌다.펜스 전 부통령은 향후 이란과의 60일간의 협상 기간 이란의 핵 야망을 끝내고, 이란이 지원하는 테러를 종식하는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 같은 합리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임무를 완수하도록 해야 한다"며 재차 군사력을 동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펜스 전 부통령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백악관에서 4년간 임기를 함께 했지만, 2021년 대선 결과 인증을 둘러싼 갈등 이후 정치적으로 결별한 상태다.※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jebo@cbs.co.kr카카오톡 :@노컷뉴스사이트 :https://url.kr/b71afnCBS노컷뉴스 양승진 기자 broady01@naver.com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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